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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림, 여자 100m 허들 우승…AG 메달 전망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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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림, 여자 100m 허들 우승…AG 메달 전망 밝혀

뉴스1입력 2018-06-14 22:57수정 2018-06-14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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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정혜림이 14일 경상북도 예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46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여자 100m 허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한국 여자 허들 간판’ 정혜림(31·광주광역시청)‘이 여자 100m 허들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아시안게임 전망을 밝혔다.

정혜림은 14일 경상북도 예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46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여자 100m 허들 종목의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13초14로 대회 타이기록도 세웠다.

정혜림에 이어 조은주(29·포항시청)가 13초76으로 2위에 올랐다. 그러나 정혜림과 0.62초나 차이가 났다. 정혜림은 8월 열리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메달을 향한 기대감도 높였다.

현재 여자 100m 허들에서 2018 시즌 아시아랭킹 2위를 달리고 있는 정혜림은 오는 17일에 실시되는 2018 코리아오픈 국제육상대회 여자 100m 허들에서 본인의 개인최고기록(13초04)과 한국기록(13초00) 경신에 도전한다.

남녀 200m에서는 고승환(21·성균관대)과 김민지(23·주 엘에스지)가 우승했다. 고승환은 20초99로 개인 최고기록을 갈아치웠다. 김민지는 23초95로 1위를 차지했다.

김민지는 정혜림과 마찬가지로 오는 16일 열리는 2018 코리아오픈 국제육상대회 여자 200m에서 한국기록(23초69) 경신을 노린다.

남자 해머던지기에서는 이윤철(36·음성군청)이 69m98로 우승, 대회 7연패를 달성했다.


남녀 멀리뛰기에서는 김덕현(33·광주광역시청)과 김민지(28·전북개발공사)가 우승해 나란히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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