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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식당서 흉기로 살인 뒤 도주한 중국인 인천공항서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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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식당서 흉기로 살인 뒤 도주한 중국인 인천공항서 검거

뉴시스입력 2018-05-17 21:28수정 2018-05-17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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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함께 식사하던 중국인을 흉기로 살해하고 이를 말리는 중국인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살인·살인미수)로 장모(46·중국)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장씨는 이날 오후 2시 17분께 용인시 처인구의 한 시장 내 식당입구에서 흉기를 휘둘러 A(36)씨를 숨지게 하고, B(46)씨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일행 1명과 식당에 들어간 장씨는 먼저 와있던 A씨 등 5명 무리와 합석한 뒤 함께 식사를 하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갑자기 밖으로 나가 흉기를 사온 뒤 범행했다고 목격자들은 진술했다.

B씨는 장씨가 A씨를 흉기로 찌르자 이를 말리다가 다쳤다. B씨는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범행 후 짐을 챙겨 중국 선양으로 가는 비행기에 탑승하려 한 장씨를 공항 경찰대와 공조해 인천공항에서 붙잡았다.

경찰은 장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수원=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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