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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기숙사 학생 90여명 집단 식중독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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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기숙사 학생 90여명 집단 식중독 증세

뉴스1입력 2018-05-17 19:47수정 2018-05-1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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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기숙사(명재관)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집단으로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7일 숙명여대에 따르면, 기숙사에 거주하는 학생들 다수가 이날 오전부터 복통과 설사 증세를 보여 병원 진료를 받았다.

사생들은 전날 오후 ‘명재인의 밤’ 행사를 벌여 오후 6시부터 기숙사 식당 운영업체와 외부 업체가 함께 마련한 음식을 먹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이날 아침부터 일부 학생들이 식중독 승세를 보여 병원 진료를 받았고, 용산구청 보건 당국이 이날 오후 역학조사를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식중독 증세를 보인 학생은 전체 사생 250여명 중 90여명으로 확인됐다. 아직 전수조사가 이뤄지지 않은 만큼 환자 수는 좀 더 늘어날 수도 있다.

보건당국은 18일 조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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