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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10일 전당원투표 마무리…11일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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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10일 전당원투표 마무리…11일 결과 발표

뉴스1입력 2018-02-10 08:20수정 2018-02-1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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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까지 당원 대상 국민-바른 합당 찬반 질의
투표 결과 토대로 11일 중앙위 열어 통합 결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왼쪽)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통합추진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에서 통합신당 명칭인 '바른미래당' 로고를 공개하고 있다. © News1

국민의당이 모든 당원을 대상으로 바른정당과의 합당 찬반을 묻는 ‘전(全)당원 투표’가 10일 마무리된다.

국민의당은 8~9일 정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 투표 시스템인 케이보팅(K-voting)과 이날 ARS투표로 나눠 전당원 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당 관계자에 따르면 ARS 투표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이뤄진다.

통합을 걸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재신임 여부를 묻고자 지난달 진행된 전당원 투표처럼, 이번 전당원 투표 결과 찬성이 전체의 70%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게 국민의당 측 설명이다.

이같은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국민의당은 11일 오후 당 중앙위원회의를 갖고 바른정당과 합당을 추인할 방침이다.

이어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12일 양당 합동 연석회의를 거쳐, 13일 전당대회를 열어 양당의 통합을 대외적으로 알리기로 했다.

국민의당 한 관계자는 “통합정당 ‘바른미래당’의 중앙당을 14일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해 법적인 절차를 마무리지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 대표는 11~12일 당 지역위원장 워크숍에 참석해 당 대표로서는 마지막으로 원외지역위원장들과 만나 지역현안과 지방선거 준비사항 등을 청취할 계획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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