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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차민규, 동계체전 남자 1000m서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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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차민규, 동계체전 남자 1000m서 금메달

뉴스1입력 2018-01-13 20:57수정 2018-01-13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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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간판 김보름, 3000m 우승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차민규(동두천시청)./뉴스1 © News1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나서는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차민규(동두천시청)가 제99회 전국동계체육대회(동계체전) 1000m에서 금빛 질주를 펼쳤다.

차민규는 13일 서울 노원구 태릉 국제스케이트경기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남자 1000m 레이스에서 1분10초84를 기록, 김태윤(서울시청·1분11초10)을 제치고 정상을 차지했다.

전날 500m 금메달을 획득했던 차민규는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차민규는 지난달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3차 대회 남자 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평창 대회를 향한 청신호를 밝힌 바 있다.

또 여자 장거리 ‘간판’ 김보름(강원도청)도 3000m 경기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올림픽을 앞둔 리허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평창 올림픽 매스스타트 금메달 후보인 김보름은 이날 4분18초60에 결승선을 통과, 박도영(동두천시청·4분18초98)을 따돌렸다.

이 밖에 여자 1000m에선 국가대표 김현영(성남시청)이 1위에 올랐고, 남자 대학부 1000m에선 김준호(한국체대)가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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