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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 나르샤 남편 황태경, 만학도 장모와 어색한 한집살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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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 나르샤 남편 황태경, 만학도 장모와 어색한 한집살이 시작

뉴스1입력 2018-01-13 19:44수정 2018-01-13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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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자기야-백년손님' 캡처© News1

나르샤 남편 황태경이 처가살이를 시작했다.

13일 저녁 6시 20분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2018년 새로운 사위로 합류하게 된 나르샤 남편 황태경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태경은 장모님과 처음으로 단둘이 생활하게 됐다. 나르샤 엄마는 고3 졸업반으로 63세에 학구열을 불태우고 있었다.

첫 처가살이를 시작한 황태경은 ‘백년손님’ 티셔츠로 갈아입었다. 그는 “내가 진짜 사위구나, 입기 두려운 느낌과 입기 힘든 두려움이 들었다”고 당시 기분을 설명했다.

황태경과 장모님은 어색한 시간을 힘들어했다. 서로 무슨 말이라도 해줬으면 하면서도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아 어색함은 더욱 커졌다. 어색함을 극복하기 위해 장모님은 인터넷 강의를 들었고, 어려운 강의 내용에 황태경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김원희는 “많은 강제소환 사위를 봤지만 오늘은 어색함이 최고”라며 역대급 어색함에 불안함을 드러냈다. 그는 “나르샤가 센 언니의 아이콘이라 어머니도 강해보일 줄 알았는데 반대더라”라며 소감을 밝혔다. 나르샤는 “늘 일에 치이고 사셨다. 그래서 굉장히 내성적이고 지쳐 보였다. 배움으로 어머니 삶이 달라졌다”고 설명했다.

또 이만기는 장모님 손에 이끄루려 아귀잡이 배에 올랐다. 평소 배 멀미가 있다던 그는 밀려오는 원망감을 뒤로한채 아귀잡이에 집중했다. 그물에 걸려오는 아귀를 획득하며 일손을 도왔다. 게다가 이만기는 대형 아귀에 손가락을 물려 “안 할거다”라며 파업을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연복은 사위와 함께 연희동 투어에 나섰다. 이연복은 단골 미용실을 찾았고, 사위에게도 단골 미용실을 연희동에서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지금 머리도 별로다. 바가지 놓고 자른 것 같다”고 돌직구를 날리며 사위 설득에 열을 올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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