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셧다운 없다…美 공화당, 예산 타협안 통과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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셧다운 없다…美 공화당, 예산 타협안 통과 자신

뉴시스입력 2017-12-08 07:18수정 2017-12-08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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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정부기관의 셧다운(부분 업무정지) 위험을 경고하고 나선 가운데, 공화당이 오는 22일까지 예산을 집행할 수 있도록 한 타협안의 통과를 자신했다.

7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폴 라이언(공화·위스콘신) 미 하원의장은 모든 민주당원들이 그 안에 반대한다고 할지라도 공화당 하원이 연방정부가 오는 22일까지 예산을 집행할 수 있도록 한 타협안을 통과시킬 충분한 투표권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가 가고 있는 방향에 대해 느낌이 좋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반면 낸시 펠로시(민주·캘리포니아) 미 하원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우리의 우선순위에 대한 자금 지원을 포함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안에 투표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건강보험과 사회기반시설, 기타 국내 계획에 대한 지출을 강화하려고 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민주당이 불법 이민자들의 미국 입국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번 주말 미 정부기관이 셧다운 위험에 처했다고 경고했다. 미 연방 기관들의 예산은 현지시간으로 8일 자정을 기해 바닥이 나게 된다.

공화당은 우선 의회에서 정부기관들이 오는 22일까지 예산을 집행할 수 있도록 타협안을 통과 시킨다는 계획이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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