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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포항 방문…세비 인상분 전액 지진피해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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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포항 방문…세비 인상분 전액 지진피해 성금 전달

뉴시스입력 2017-12-08 07:17수정 2017-12-08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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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항 통합이전 방안 정책토론회도 참석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8일 경북 포항을 찾아 지진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당 소속 의원들과 함께 마련한 성금 2200만원을 전달한다. 성금은 바른정당 소속 11명 의원들이 내년 세비 인상분 전액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유 대표는 이날 오전 포항시청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고, 이재민들을 방문해 위로할 예정이다. 유 대표의 포항 지진 현장 방문은 이번이 세 번째다.

성금 전달 이후 오후에는 대구 엑스포로 이동해 대구공항 통합이전 방안에 대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할 계획이다.

앞서 유 대표는 전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내일 포항으로 내려가 국회의원 세비 반납분을 성금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바른정당은 내년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국회의원 세비 2.6% 인상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유 대표는 “나라 사정이나 서민경제를 고려해봐도 인상해서는 안 될 일”이라고 지적하며 “(의원 1인당) 2018년 세비 2.6% 인상분이 연 200만원 정도 되는데 의원들에게 모두 거두어 포항 지진피해 이재민을 돕는데 성금을 전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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