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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피’ 작가 슐츠 집도 캘리포니아 화마에 전소…피너츠 유품들 불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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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피’ 작가 슐츠 집도 캘리포니아 화마에 전소…피너츠 유품들 불 타

뉴스1입력 2017-10-13 16:12수정 2017-10-1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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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친숙한 만화 ‘피너츠’의 캐릭터 스누피와 찰리브라운. 이들을 만들어낸 전설적인 만화가 찰스 슐츠의 집이 캘리포니아 북부를 덮친 불길에 전소됐다

12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 미 언론은 미 캘리포니아주 산타로사에 위치한 슐츠의 자택이 모두 불에 탔다고 보도했다.

집에 있던 슐츠의 미망인 장 슐츠는 건물이 전소되기 전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슐츠의 아들 몬테는 “새벽 2시쯤 불이 났다. 모든 것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불에 탄 집은 슐츠가 지난 2000년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살았던 곳이다. 집에 있던 만화 ‘피너츠’와 관련한 기록들과 유품도 모두 소실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피너츠 삽화와 작품들 대부분은 자택이 아닌 산타로사에 위치한 ‘찰스 슐츠 박물관’에 있으며 이곳은 화마의 피해를 입지 않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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