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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한 어린이집서 2살된 여자 원생 장난감 목에 걸려 의식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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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한 어린이집서 2살된 여자 원생 장난감 목에 걸려 의식불명

뉴시스입력 2017-06-19 23:22수정 2017-06-19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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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의 한 어린집에서 2살된 여자 원생이 포도 모양의 장난감이 목에 걸려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19일 오전 10시30분께 인천 서구 석남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원생 A(2·여)양이 어린이집에서 사용하는 장난감이 목에 걸려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날 A양은 1차로 어린이집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목에 걸린 장남감을 제거 하려했으나 실패해 구급대에 의해 인천의 한 종합병원으로 옮겨져 기도를 막고 있던 포도 모양의 장난감를 제거했다.

A양의 한 가족은 뉴시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아이가 기도가 막혀 쓰러졌는데 인근 대형병원에 치료할 자리가 없다는 이유로 45분 가량이 지난 뒤에 거리가 먼 병원에 도착해 목에 걸린 장난감을 제거했다며 구급대의 대처에도 문제가 있었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사고가 난 어린이집에 설치된 CCTV영상에는 A양이 4.5㎝ 크기의 장난감을 입에 물고 있다 쓰러지는 장면이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날 오후 7시께 A양의 가족으로부터 사고 신고를 받고 어린이집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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