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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조스 “한국 기업 덕분에 로봇 조종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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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조스 “한국 기업 덕분에 로봇 조종사 됐다”

뉴시스입력 2017-03-21 09:11수정 2017-03-2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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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최고경영자(CEO)가 한국 중소기업이 만든 로봇을 타고 있는 사진을 트위터에 올려 화제가 됐다.

20일(현지시간) 베조스가 올린 이 사진은 지난 19일 밤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아마존의 ‘마스(MARS)’ 콘퍼런스에서 찍은 사진이다.

한국 로봇개발기업 한국미래기술이 선보인 14피트(약 4.2672m) 크기의 거대한 탑승형 로봇 ‘메소드-2(Method-2)’에 베조스가 올라타 웃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베저스는 트위터를 통해 영화 ‘에일리언’을 언급하면서 “(외계인 역을 맡았던)시거니 위버와 비슷한가요?”라고 물었다. 또 “한국미래기술 덕분에 굉장히 멋진 로봇의 조종사가 됐다”며 감사를 표했다.

앞서 한국미래기술과 ’메소드-2’를 고안한 로봇 디자이너 비탈리 불가로브는 페이스북을 통해 “이 로봇을 모든 현실 세계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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