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득남 박수진, 출산 앞서 “아기 낳고 일과 육아 병행할 수 있을까” 고민 토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24 14:11
2016년 10월 24일 14시 11분
입력
2016-10-24 14:02
2016년 10월 24일 14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올리브TV 방송화면 캡처
23일 아들을 출산한 배우 박수진의 과거 발언에 새삼 관심이 모인다. 그는 앞서 8월 종영한 올리브TV ‘옥수동 수제자’에서 출산에 대한 두려움과 설렘을 전한 바 있다.
박수진은 “내가 너무 아직도 철없고 그런데, 아기를 낳아서 잘 키울 수 있을지. 그게 조금. 아직 잠도 많고, 게으른 부분도 많은데,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내가 아기 낳고 나서도 일이랑 육아를 병행할 수 있을까”라고 고민을 토로하기도 했다.
박수진과 배용준은 지난 2014년 7월 결혼했다.
한편 두 사람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24일 동아닷컴에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23일 한 아이의 엄마 아빠가 됐다. 박수진이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배우 활동 복귀에 대해선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건 없다”고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BBC 생방에 어깨춤 난입한 켈리 교수 자녀 근황…“다 컸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MB “광우병은 날 흔들려던 것…못하니 다음 대통령 끌어내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금태섭-조응천 “민주당 당권 李 전유물 돼…조금박해는 좌절 않겠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