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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자들의 수다②] 이정은은 헤어날 수 없는 마력의 소유자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8-10-19 06:57
2018년 10월 19일 06시 57분
입력
2018-10-19 06:57
2018년 10월 19일 0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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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은.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 이정연 기자가 본 이정은
‘진짜 언니’가 나타났다. 이정은이야말로 ‘불꽃으로’ 사는 언니다. 숱한 ‘언니’들을 만나봤지만, 사진 한 장 같이 찍어달라고 먼저 휴대전화를 꺼내보기는 처음이다. 40대가 되어서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웠고,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뜨겁게 사랑하라’고 말한다. 이런 언니는 흔치 않다. 숨기고 싶은 치부도 다 털어놓고 상담을 받고 싶게 만들 정도로 ‘마성’의 소유자다. 한 번 빠지면 쉽게 헤어날 수 없는 마력을 지녔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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