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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나르샤 셀카 ‘뽀샵’ 의혹 해명… “원래 휜 전봇대예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8-21 16:01
2018년 8월 21일 16시 01분
입력
2018-08-21 15:47
2018년 8월 21일 15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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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르샤 소셜미디어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냐르샤(37·본명 박효진)가 ‘셀카 포토샵’ 의혹을 해명했다.
나르샤는 21일 SBS FM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최근 온라인에서 포토샵 의혹을 받고 있는 사진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나르샤는 지난 6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여러 장을 올렸다. 해당 사진들은 크롭형 민소매 블라우스를 입고 있는 나르샤를 보여준다. 그는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하지만 누리꾼 일부는 나르샤가 과도한 포토샵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나르샤 옆에 찍힌 휘어있는 전봇대 모양을 지적했다. 일자형 전봇대가 과한 수정으로 찌그러졌다는 것. 앞서 일부 스타들도 주위 물체가 일그러진 몸매 사진을 공개했다가 구설에 오른바 있다.
그러나 나르샤는 방송에서 “이 사진이 문제가 된다는 걸 기사를 보고 알았다. ‘오죽 포토샵을 했으면, 전봇대가 휘어졌냐’고 하더라”면서 포토샵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나르샤는 해당 전봇대가 실제로 휘어진 모양의 전봇대라고 설명했다. 그는 “저렇게 휜 전봇대를 ‘곡선형 강관전주’라고 한다. 일자 전봇대보다 안전성을 고려해 만든 것인데, 좀 더 비싼 전봇대다”라고 말했다.
한편 나르샤는 2016년 동갑내기 패션 사업가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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