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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기록적 더위에 1500명 사망”…‘100년만의 고온’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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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기록적 더위에 1500명 사망”…‘100년만의 고온’ 프랑스

뉴시스입력 2018-09-21 21:39수정 2018-09-2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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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기록적인 고온과 장기 열파로 1500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21일 아뉴 뷔진 보건장관이 밝혔다. 이처럼 더위로 인한 사망자 대부분 노령자들이었다.

뷔진 장관은 “그러나 올해 열파로 인한 사망자 수는 2003년 열파 사망자의 1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등 최근의 예에 비해서도 수가 적은데 대처 능력이 개선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프랑스에서는 2003년 열파로 1만5000명에서 2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사망했다. 대부분 노령자와 독거자들이었다.

기상 당국에 따르면 프랑스는 올 7월이 1900년 이래 가장 더운 한 달 간이었는데 평균 기온이 23.5도로 평년보다 2.5도 높았다.

【파리=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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