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컨슈머]전립선 건강 돕는 ‘쏘팔메토’로 남성 자존심 지키자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10월 24일 03시 00분


코멘트

보령컨슈머헬스케어


남성의 90% 이상은 나이가 들면 전립샘이 커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게다가 서구화된 식생활과 복잡해지는 사회 속에서 음주와 흡연이 증가함에 따라 한국 남성의 전립선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전립선이 커지면 방광에서 소변이 나갈 수 있는 입구가 좁아지게 되고 요도를 압박해 배뇨 장애와 성기능 장애가 발생하게 된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구 보령수앤수)의 ‘보령-복합쏘팔메토골드칸’은 전립선 건강에 효능이 있는 쏘팔메토,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옥타코사놀, 정상적인 면역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2,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E와 셀레늄 등이 복합 함유된 기능성 원료와 L-아르기닌, 호박씨유, 포도씨유, 타우린, 토마토 추출물, 대두레시틴 등의 부원료 함유로 경쟁력을 강화시켰다.

쏘팔메토는 전립선 건강 기능식품 소재로 북아메리카 대서양 해안을 따라 야생화처럼 자라는 작은 야자나무의 일종이다. 수명이 700년이나 되고 가뭄과 해충에 강하다. 예부터 인디언들이 남성 건강을 위해 쏘팔메토를 먹어왔다. 최근 쏘팔메토의 기능에 대해 연구한 결과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 밝혀졌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의 보령-복합쏘팔메토골드칸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과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하루 한 알로 남성의 자존심을 지키자.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
#보령컨슈머헬스케어#쏘팔메토#복합쏘팔메토골드칸#전립선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