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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남쪽 먼바다 ‘풍랑경보’로 격상…“15일 태풍특보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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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남쪽 먼바다 ‘풍랑경보’로 격상…“15일 태풍특보 가능성”

뉴시스입력 2017-09-14 10:45수정 2017-09-1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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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기상청은 14일 오전 10시를 기해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를 풍랑경보로 높였다.

이와 함께 제주도 서·남·동부 앞바다에는 이날 오후 1시를 기해 풍랑주의보를 발효했다.

앞서 기상청은 지난 13일 오후 2시를 기해 제주 남쪽 먼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내렸다.

제18호 태풍 ‘탈림(TALIM)’이 북상하면서 15일 오전 제주도 육상에도 강풍 예비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다.

특히 제주도 남쪽 먼바다는 15일 새벽 풍랑특보가 태풍특보로 강화될 가능성이 있어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 15일과 16일 사이에 국지적으로 단시간에 매우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돼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탈림(TALIM)은 14일 오전 9시 기준 매우 강한 중형 태풍으로 일본 오키나와 서쪽 약 320㎞ 부근 해상에서 12㎞/h의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다. 오는 16일 오전 3시께 서귀포 남쪽 약 340㎞ 부근 해상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당분간 해안에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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