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스마트시티로 그리는 신도시의 미래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10월 16일 03시 00분


코멘트

2018 동아 건설·부동산 정책포럼, 11월 7일 서울 롯데호텔서 열려


디지털 기술혁신의 시대를 맞아 건설업계도 유례없는 기술혁명의 파도를 맞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600여 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스마트시티에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수도권 주민들에게 새로운 삶의 터전이 될 3기 신도시(신규 택지) 조성사업 역시 스마트시티를 본격 접목할 시험장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를 통해 신도시뿐 아니라 기존 도시의 스마트시티화도 앞당겨 도시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에 동아일보와 채널A는 ‘스마트시티로 그리는 신도시의 미래’라는 주제로 ‘2018 동아 건설·부동산 정책포럼’을 마련했습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윤관석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더불어민주당) 등이 참석하고 석학과 전문가들이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건설부동산업계 비즈니스 리더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일시: 11월 7일(수) 오전 9시 30분∼오후 3시

○ 장소: 서울 중구 을지로 롯데호텔 2층 크리스털볼룸

○ 주제:
스마트시티로 그리는 신도시의 미래

○ 참가비:
50만 원(부가가치세 포함)

○ 참가 문의: 02-6380-7263, forum-ld@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