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北 전국 씨름대회 우승자, 1100kg 황소 한 마리 부상으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8 15:59
2015년 9월 18일 15시 59분
입력
2015-09-18 15:52
2015년 9월 18일 15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제12차 대황소상 전국 민족씨름 경기에서 평안북도 조명진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평양 능라도 민족씨름경기장에서 열렸다.
통신에 따르면, 이번 경기에서 체급별씨름에서는 함경북도 남현일(55kg), 황해남도 박철룡(60kg), 강원도 김대일(65kg), 평양시 리철영(70kg), 평양시 장현우(75kg), 평양시 김성준(80kg), 평양시 박광철(80kg이상)이 각각 1등을 차지했다.
그리고 단체순위에서 평양시가 1등을 차지했으며, 하이라이트인 비교씨름경기에서 평안북도 조명진 선수(35)가 정상에 올라 무게 1100kg(1.1t)의 대황소와 금소방울, 상장을 받았다.
조 선수는 지난 2008년 대회에도 3위에 오른 전력이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MB “광우병은 날 흔들려던 것…못하니 다음 대통령 끌어내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선수 상금·지원금’ 받아 챙긴 전 국대 볼링 감독 벌금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조국 “한동훈 특검법 발의할 것…이종섭 출국 관련자도 고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