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10분, 하람 타운하우스 실입주금 2억원대로 마감임박!

  • 동아알앤씨
  • 입력 2016년 3월 8일 1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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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 전세민과 판교 신도시 종사자들 문의쇄도
남판교의 경계인 용인 동천동에 나만의 설계와 교통이 편리한 하람 타운하우스가 실입주금 2억원대라는 획기적인 시스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신분당선 개통으로 강남까지 지하철로 10분대에 진입이 가능해졌고 용인∼서울간 고속도로와 대왕판교로, 분당∼수서간 고속도로, 경부 고속도로가 인근에 위치해 있다. 판교 인근의 하람 타운하우스는 아이들의 등하교가 걸어서 가능하고 병원과 대형마트 그리고 전철역이 5분 거리에 있어 도심과 자연이 어울려진 보기 드문 타운하우스이다. 요즘 강남의 전세난과 강남 재개발 그리고 판교의 개발로 10만명 이상 주거지를 찾지 못하고 있어 판교인근 하람 타운하우스로 몰리는 현상이다. 기존의 다른 타운하우스와 달리 오르막이 거의 없는 평지수준의 지형이며 주대로변과 상당히 인접해있다. 이러한 이유로 이미 남판교 일대와 동천2지구 일대 주변 땅값은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으며, 나만의 설계가 가능한 하람 타운하우스가 최근 실수요자와 투자자들부터 주목을 받는 가운데 분양이 거의 마감한 단계이다.그리고 강남, 판교의 전세값으로도 개별 등기가 되는 하람 타운하우스는 향후 상당한 시세차익을 기대 할 수 있을 것이다. 강남의 젊은 층과 신판교의 종사자들의 주거지 구입을 위해 많은 상담문의가 쇄도 중이다. 문의 : 1577-0154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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