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년 맞이 개명 및 신생아 작명 ‘홍대성작명소철학관’

  • 입력 2016년 2월 3일 15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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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통일학 전통 학술과 특유의 비법으로 이름 알려


붉은 원숭이의 해, 병신년의 아침이 밝았다. 2016년 새 해를 맞아 새 마음과 새 뜻으로 앞으로의 삶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이 적지 않을 터. 그간의 불운을 떨쳐 내고 개명을 통해 새로운 기운을 받아들이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동양 철학에 대한 깊은 이해와 특유의 통찰력으로 이름을 알린 ‘홍대성작명소철학관’을 찾아보는 것이 어떨까.

사람의 이름은 한평생 나의 가치를 알리는 하나의 브랜드이다. 동양 철학에 인간의 운명은 후천운이 좌우하는 것으로 사주에서 부족한 기운을 이름에서 보완하여 덕과 복을 불러올 수 있다고 한다. 동양 전통 학술과 탁월한 비법으로 이름을 알린 홍대성 씨는 35년 간 명리학과 성명학을 연구해온 대가로 개명 및 신생아 작명으로 명성을 얻었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동에 자리한 ‘홍대성작명소철학관’은 과거의 괴로움과 미래에 대한 불안함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편안한 쉼터가 되어주는 곳이다. 나쁜 운을 피해 가는 좋은 이름을 지어주는 곳으로 신생아를 나은 부모들과 개명을 고민하고 있는 이들에게 특히 높은 신임을 얻었다.

동양 철학에 대한 깊은 이해와 남다른 신통력으로 이름을 알린 이 곳은 작명 및 개명, 사주 및 운세, 택일, 궁합 등의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철학관을 찾은 이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세심하고 친절한 상담으로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종합적인 감정법으로 지혜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충언을 아끼지 않기 때문에 안심이 된다는 후문이다.

사주 및 운세를 통해서는 앞날을 점쳐볼 수 있으며 큰 일을 앞두고 있는 경우 사주와 잘 맞고 불운을 피해갈 수 있는 날짜를 택일 받을 수 있다. 또한 궁합의 경우 평생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에 결혼을 앞두고 이 곳을 찾는 이들이 끊이지 않는다.

운정 감명, 이름 감정, 신생아 작명, 이름 개명 등을 전문으로 담당하고 잇는 이 곳은 이 밖에도 일년신수 등의 일을 전문으로 진행하고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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