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10분 거리, 용인 동천2지구에 하람 타운하우스 오픈

  • 동아알앤씨
  • 입력 2016년 1월 27일 09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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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판교/분당생활권 단독형 타운하우스
강남에서 출·퇴근이 가능한 타운하우스가 관심을 끌고 있다. 서판교라 불리는 대장동 개발과 용인 수지구 동천2지구가 개발되며 제2테크노벨리의 조성으로 배후도시로서의 가치가 급속히 올라가며 젊은 층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하람 타운하우스는 수지구 동천동의 동천2지구에 있으며 가파른 언덕이 아니라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놀 수 있는 전망 좋은곳에 자리하고 있다.특히 계약자 본인이 설계에 참여하며 자기만의 집을 지을 수 있고 도시에서 누릴 수 있는 인프라가 5분 거리에 있어 도시속의 작은 고급 단지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하람 타운하우스는 아이들의 등·하교가 가깝고 병원 및 마트가 인근에 있어 편리함과 자연에서 누릴 수 있는 모든 걸 얻을 수 있다. 난방도 도시가스로 겨울엔 따듯하고 여름엔 시원한 고급스러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교통은 단지 바로 앞에 버스가 있으며 신분당선인 동천역 개통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한 강남으로 출·퇴근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용서 고속도로와 대왕판교가 연결되어 있어 강남 진입이 쉬워졌다.아파트 1채 가격으로 개별 등기되는 하람 타운하우스는 향후 상당한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전세난과 자연을 느끼고 살고싶은 분들의 문의와 방문으로 예약 후 방문이 가능하다. 문의 : 1577-0154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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