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금공예로 작업하는 떡케이크, 생일 및 돌 등에 제격! 대전떡집

  • 입력 2016년 1월 26일 15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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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제와 방부제 없이 천연재료만을 사용한 건강함으로 인기만점


사랑하는 이의 행복한 생일부터 각종 축하자리에 이르기까지 기쁜 날하면 단연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케이크다. 모두가 함께 둘러 앉아 케이크에 초를 꽂고 다정하게 나눠먹는 그 맛.

특히 어린 아이부터 나이드신 어르신들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함께 하기에 더욱 기쁜 날이지만, 축하의 마음까지 정성스레 담은 특별한 케이크를 더한다면 더욱 즐거워진다.

이미 대전지역에서는 특별한 떡케이크로 입 소문이 자자한 '미시루'(http://www.misiru.co.kr/)는 사랑하는 내 아이의 백일 및 돌잔치 등을 기념해 세상에 하나뿐인 케이크를 만들어주는 대전떡집이다.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떡케이크를 비롯해 다양한 백일떡, 떡선물세트, 상차림떡, 이바지떡, 한과, 답례떡, 합격떡, 멥떡, 찰떡 등을 따끈따끈하게 준비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발걸음이 집중되는 곳.

특히 다른 떡집과는 달리 주인장이 20대 젊은 사장이고 떡 케이크 장인에게 3년동안 배운 특별기술인 앙금공예로 정성스레 모양을 내기에 일반 케이크 부럽지 않은 떡케이크만의 고급스러움을 자랑한다.

거기다 각종 방부제 및 식용색소를 전혀 사용하지않는 무색소, 무방부제를 원칙으로 엄선된 재료만을 사용해 천연재료로 맛을 내기에 전 연령층이 함께 모이는 각종 행사를 위한 행사떡 및 소중한 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답례떡으로도 제격.

가령 어버이 날에는 카네이션으로 디자인한 떡케이크를 맞춤 주문이 가능하고, 아이의 이름 등을 넣은 백일떡 및 생일떡 등도 때와 장소에 따라 원하는 용도에 맞게 얼마든지 주문 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또한 신선한 당일 떡 생산을 원칙으로 매일 이른 새벽부터 주문시간에 맞추어 떡을 생산하기에 금방 만들어진 따끈따끈하고 맛있는 떡의 맛은 두말하면 잔 소리이다.

덕분에 이 곳에서 한번 떡을 주문해 본 이들은 그 맛과 정성에 반해 다른 이들에게 대전떡집, 유성구떡집 등으로 앞장서 소개해 주는 경우도 많다.

오늘 날 좀 더 특별한 케이크를 선호하며 떡케이크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이 때에, 나만의 개성도 표출하면서 음식에 담긴 정성과 건강까지 덤으로 챙길 수 있는 이 곳이야 말로 현대인들이 찾던 떡케이크 전문점이 아닐까.

문의 042-825-9902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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