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여의도 생활권 소형 아파텔 266실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9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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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디앤써밋


㈜메트로건설에서 여의도 생활권에 인접한 서울 영등포구에 신규 소형 아파트를 분양한다. ‘여의도 디앤써밋’은 3개동 266실로 원룸형, 투룸형으로 구성돼 있다. 원룸형은 다락방, 펜트리, 테라스로 투룸은 방 2, 거실 1, 화장실 1로 아파텔로 공급된다. 전 가구는 풀퍼니시드시스템, LG유플러스 최첨단 IOT시스템을 3년간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일부 가구에서는 한강, 여의도샛강, 여의도공원 조망도 가능하다. 특히 여의도가 직선거리 500m에 있으며 주변에 관공서 및 중소기업이 많이 있어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서울시에서 20, 30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어 향후 투자가치도 높다. 더욱이 인근에 입주를 앞둔 아파트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받을 수 있다.

주변 인프라로는 여의도금융허브단지, 백화점, 여의도공원, 한강생태공원, 타임스퀘어, 대형마트, 영등포재래시장 등이 있어 생활편의시설은 서울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로 잘 갖춰져 있다. 교통여건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로 등을 바로 이용할 수 있고 지하철 1, 5, 9호선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분양 승인은 완료됐다. 선착순으로 동호수 지정이 가능하며 계약금은 1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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