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박성현 US여자오픈 우승 기념 이벤트’

  • 스포츠동아
  • 입력 2017년 7월 23일 16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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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금리 2.2% ‘박성현 팬사랑 적금’ 한정 특판
KEB하나 LPGA 입장권, 친필 사인 모자 제공

프로골퍼 박성현의 메인스폰서인 KEB하나은행이 8월31일까지 US여자오픈 우승 기념 이벤트(사진)를 연다.

우선 ‘박성현 팬사랑 적금’이 눈에 띈다. 만기 1년의 정기적금으로, 세전 연 2.2%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 한도는 매월 10만¤30만원이다. 또 적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111명에게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VIP라운지 입장권, 박성현 친필 사인 골프 모자 등을 증정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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