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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카드의 ‘유광우 효과’는 시작됐다

      우리카드 김상우 감독은 단 한순간도 망설이지 않았다. 삼성화재로 이적한 프리에이전트(FA) 센터 박상하의 보상선수 리스트를 받아본 순간, 단 하나의 이름만 눈에 들어왔다. 세터 유광우(32). 유광우의 실력은 의심할 일이 없어도 우리카드 유니폼을 입히기 전, 한 가지 과제는 남…

      • 2017-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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