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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생활체육 전국스키대회 17일 개최

      국민생활체육 전국스키대회 17일 개최

      스키·스노보드 알파인 대회전 진행 국민생활체육 전국스키연합회(회장 안진모)가 17일 강원도 용평리조트에서 제2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국민생활체육전국스키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스키 및 스노보드 알파인 대회전 경기로 실버슬로프에서 진행된다. 참가부문은 스키 초등부·중고등부…

      • 201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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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원의 체조, 우리가 개척”

      “설원의 체조, 우리가 개척”

      ‘국가대표 스키 선수가 스키를 잘 타지 못한다.’ 황당하지만 ‘아직까지는’ 사실이다. 프리스타일 스키 에어리얼은 스키를 타고 내려오다 점프한 뒤 다양한 공중연기를 겨루는 종목이다. 국내에는 아직 경기장이 없는 건 물론이고, 전용 장비조차 수입되지 않고 있을 만큼 낯선 종목이다. …

      • 201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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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요일에 만난 사람]“55년 전엔 61위… 평창에선 메달 따야죠”

      [토요일에 만난 사람]“55년 전엔 61위… 평창에선 메달 따야죠”

      스키 시즌이다. 개장을 기다려온 스키어들이 형형색색의 옷을 입고 새하얀 설원을 수놓고 있다. 지난 주말(5일) 경기 광주에 있는 스키장 곤지암리조트도 문을 열었다. 곤지암리조트는 올해 개장을 앞두고 65세 이상 스키어들로 구성된 ‘곤지암 스키클럽’을 만들었다. 스키 1세대와 그 가족이…

      • 201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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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키 하프파이프 김광진, US레볼루션 투어 우승

      스키 하프파이프 김광진, US레볼루션 투어 우승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국가대표 김광진(20·단국대·세계랭킹 18위·사진)이 10일(현지 시간) 미국 콜로라도 주 코퍼마운틴에서 열린 US레볼루션 투어 1차 대회에서 1등을 차지했다. 파비안 마이어(스위스·12위), 조엘 기슬러(스위스·7위) 등 9개국 55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 201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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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광진, ‘US레볼루션 투어’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우승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국가대표 김광진(20·단국대·세계랭킹 18위)이 10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 주 코퍼마운틴에서 열린 US레볼루션 투어 1차 대회에서 1등을 차지했다. 파비안 메이어(스위스·12위), 조엘 기슬러(스위스·7위) 등 9개국 55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

      • 20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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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지 본 “결별 후유증 없다고 전해라”

      린지 본 “결별 후유증 없다고 전해라”

      결별의 충격은 남자가 더 큰 걸까. 5월 연인 관계를 청산한 타이거 우즈(40·미국)와 린지 본(31·미국·사진)의 행보가 너무나 대조적이다. 본은 7일(한국 시간) 캐나다 앨버타 주 레이크루이스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스키 월드컵에서 해트트릭(1·2차 활강, 슈퍼대회…

      • 201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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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 신화’ 장애는 가라… 대한장애인체육회 ‘2018 패럴림픽 프로젝트’ 가동

      ‘평창 신화’ 장애는 가라… 대한장애인체육회 ‘2018 패럴림픽 프로젝트’ 가동

      대한장애인체육회는 10월 알파인스키 대표팀 사령탑으로 일본 출신의 반 가즈히코 감독(56)을 영입했다. 그는 2002년부터 2011년까지 일본 대표팀을, 2012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호주 대표팀을 맡아 역대 패럴림픽에서 메달을 13개나 수확한 지도자다. 체육회가 ‘장애인스키의 히딩크 …

      • 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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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노보드 평행회전 이상호, FIS 유로파컵에서 12위

      15일(이하 현지시각) 네덜란드 란드흐라프 스노월드에서 열린 FIS(국제스키연맹) 스노보드 유로파컵 대회에서 한국 스노보드 평행회전 국가대표 이상호(20)가 1분2초29로 12위에 올랐다. 우승은 1분1초98을 기록한 페이어 알렉산더(26·오스트리아)가 차지했다.

      • 201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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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요일에 만난 사람]돌아온 스키의 神… 장애인 손을 잡다

      [토요일에 만난 사람]돌아온 스키의 神… 장애인 손을 잡다

      스키 마니아들에게 그는 ‘스키의 신’으로 통한다. 흠 잡을 데 없는 폼과 자로 잰 듯 정확한 코너워크, 순간적인 스피드까지…. ‘스키의 교본’을 구현한다는 스키 데몬스트레이터(Ski Demonstrator·이하 스키 데몬) 중에서도 최고라고 인정받은 인물이기 때문이다. 스키 데몬은 스…

      • 201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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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체육진흥공단, 장애인알파인스키팀 창단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2일 오후 4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장애인알파인스키팀 창단식을 갖는다. 장애인알파인스키팀은 8월부터 2018년 평창 겨울패럴림픽에 대비한 훈련에 들어간다.

      • 20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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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섹스중독 우즈, 결별 이유는 ‘외도’

      섹스중독 우즈, 결별 이유는 ‘외도’

      병이 도진 걸까. 타이거 우즈(40·사진)의 섹스 중독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우즈가 최근 ‘스키 여제’ 린지 본(31)과 3년 만에 헤어진 사유가 외도 때문이라는 폭로성 보도가 나왔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13일 우즈 지인과의 인터뷰 등을 통해 ‘린지 본과의 결별 이유는 우즈의 …

      • 201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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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스키협회 교류협력 MOU

      한-미 스키협회 교류협력 MOU

      대한스키협회 회장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사진)은 6일 서울 중구 을지로 롯데그룹 본사에서 루크 보덴스타이너 미국 스키·스노보드협회 부회장을 만나 양국의 스키 종목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MOU에 따라 양국 스키협회는 알파인 스키 국가대표 선수의 합동훈련과 유소년 …

      • 201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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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 홍보대사 린지 본 “우즈? 할 말 없어”

      평창 홍보대사 린지 본 “우즈? 할 말 없어”

      린지 본이 2018 평창 겨올올림픽의 첫 번째 외국인 홍보대사에 선임됐다. 본은 6일 서울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 사옥에서 조양호 대회 조직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평창 올림픽 알리기에 나섰다. 조직위 관계자는 “본이 대한체육회를 통해 평창 홍보대사를 맡고 싶다는 …

      • 201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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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 홍보대사’ 위촉 린지 본 “우즈와의 결별은 노코멘트”

      스타 스키 선수 린지 본(31)이 2018 평창 겨올올림픽의 첫 번째 외국인 홍보대사에 선임됐다. 본은 6일 서울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 사옥에서 조양호 대회 조직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평창올림픽 알리기에 나섰다. 조직위 관계자는 “본이 대한체육회를 통해 평창 홍…

      • 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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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즈-린지 본 “서로 바빠 결별”… 본은 평창올림픽 홍보대사로

      우즈-린지 본 “서로 바빠 결별”… 본은 평창올림픽 홍보대사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0·사진 오른쪽)와 여자친구인 미국의 스키 스타 린지 본(31·이상 미국)이 결별했다. 우즈는 4일(한국 시간) 자신의 홈페이지(www.tigerwoods.com)를 통해 “나와 본은 더이상 교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우즈는 “서로의 바쁜 시…

      • 201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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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스키학교, 패럴림픽 유망주 발굴에도 도움”

      “장애인스키학교, 패럴림픽 유망주 발굴에도 도움”

      “비장애인 선수들은 신체 조건부터 유럽 선수들에게 뒤진다. 메달을 따기가 어려울 수밖에 없다. 좌식스키의 스프링은 허리와 무릎 역할을 해 주기 때문에 하드웨어(체격)의 약점을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다.” ‘장애인 스키의 대부’ 김남제 전 대표팀 감독(53)이 9년 만에 눈밭으로…

      • 20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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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맨 → 조정맨 → 스키맨… 장애 넘은 ‘무한도전’

      금융맨 → 조정맨 → 스키맨… 장애 넘은 ‘무한도전’

      최신 헤어스타일에 컬러풀한 머리 밴드, 그리고 어그 부츠까지. 설원을 가르는 이정민(31·사진)의 패션은 돋보였다. 스피드는 더 압권이었다. 결승선을 통과한 그에게 부츠가 멋있다고 하자 “발이 금세 차가워진다. 따뜻한 신발이 필수”라며 씩 웃었다. 이정민은 10일 강원 평창군 …

      • 201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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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굴스키 최재우, 평창 메달 ‘바짝’

      모굴스키 최재우, 평창 메달 ‘바짝’

      ‘모굴스키 간판스타’ 최재우(21·한국체대·사진)가 한국 스키 첫 올림픽 메달 가능성을 높였다. 최재우는 10일 미국 유타 주의 디어밸리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시리즈 3차 대회 프리스타일 싱글 모굴 결선 2라운드에서 82.73점을 기록해 4위를 차지했다. 한국 스키…

      • 201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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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글에 비친 은빛 설원

      고글에 비친 은빛 설원

      23일 강원 평창군 보광휘닉스파크에 온 한 스키어의 고글에 슬로프를 내려오는 스키어와 스노보더의 모습이 비치고 있다. 13일 개장한 이 스키장은 은빛 설원을 누비려는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평창=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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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리노 스키모굴 銅 토비 도슨, 한인 첫 美스키 명예의 전당 올라

      토리노 스키모굴 銅 토비 도슨, 한인 첫 美스키 명예의 전당 올라

      한국인 입양아 출신 스키모굴 스타 토비 도슨(김봉석·35·사진)이 한국계로는 처음으로 미국 스키·스노보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1978년 부산에서 태어난 도슨은 1999년부터 7년간 미 대표팀에서 활약하며 2001년 월드컵 우승, 2005년 세계선수권 우승, 2006년 토리노…

      • 201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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