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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데이터로 교통 체증 잡는다

      출근 시간대인 오전 6∼10시에 서울에서 택시 이용객이 가장 많은 구간은 마포구 아현동∼영등포구 여의동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퇴근길(오후 6∼10시)에는 강남구 역삼동에서 택시를 잡는 승객이 가장 많았다. 이는 지난해 1월부터 8월까지 카카오택시를 이용한 고객의 이동 구간을 분석한 …

      • 20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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