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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학생 딸 시신 방치’ 부부, 사이코패스 성향 없어…경찰 “특이점 無”

      ‘중학생 딸 시신 방치’ 부부, 사이코패스 성향 없어…경찰 “특이점 無”

      중학생 딸 시신 방치 40대 목사부부, 사이코패스 성향 없어 13세 여중생 딸을 빗자루 등으로 5시간 때려 숨지게 한 뒤 11개월가량 방치해 ‘미라 상태’로 만든 40대 목사부부의 범죄심리분석 결과 사이코패스 성향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경기도 부천 소사경찰서는 체포 이…

      • 201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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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학생 딸 시신 방치’ 부부, 사이코패스 성향 없어…경찰 “특이점 無”

      ‘중학생 딸 시신 방치’ 부부, 사이코패스 성향 없어…경찰 “특이점 無”

      중학생 딸 시신 방치 40대 목사부부, 사이코패스 성향 없어 13세 여중생 딸을 빗자루 등으로 5시간 때려 숨지게 한 뒤 11개월가량 방치해 ‘미라 상태’로 만든 40대 목사부부의 범죄심리분석 결과 사이코패스 성향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경기도 부천 소사경찰서는 체포 이…

      • 201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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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학생 딸 시신 방치’ 40대 목사부부, 사이코패스 성향 없어…정신과 전력도 無

      ‘중학생 딸 시신 방치’ 40대 목사부부, 사이코패스 성향 없어…정신과 전력도 無

      중학생 딸 시신 방치 40대 목사부부, 사이코패스 성향 없어 13세 여중생 딸을 빗자루 등으로 5시간 때려 숨지게 한 뒤 11개월가량 방치해 ‘미라 상태’로 만든 40대 목사부부의 범죄심리분석 결과 사이코패스 성향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경기도 부천 소사경찰서는 체포 이…

      • 201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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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학생 딸 시신 방치’ 40대 목사부부, 사이코패스 성향 없어

      ‘중학생 딸 시신 방치’ 40대 목사부부, 사이코패스 성향 없어

      중학생 딸 시신 방치 40대 목사부부, 사이코패스 성향 없어 13세 여중생 딸을 빗자루 등으로 5시간 때려 숨지게 한 뒤 11개월가량 방치해 ‘미라 상태’로 만든 40대 목사부부의 범죄심리분석 결과 사이코패스 성향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경기도 부천 소사경찰서는 체포 이…

      • 201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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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주 아파트 화재, 사망 男女 2명-부상 4명…의정부 화재 나흘만에 또?

      양주 아파트 화재, 사망 男女 2명-부상 4명…의정부 화재 나흘만에 또?

      양주 아파트 화재 양주 아파트 화재로 사상자 6명이 발생했다. 의정부 아파트 화재 참사 나흘 만에 양주의 한 아파트에서 또 화재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13일 오전 9시 50분께 경기도 양주시 삼숭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2명이 사망하는 등 사상자 6명이 발생했다…

      • 201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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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주 아파트 화재, 사망 男女 2명-부상 4명…화재 원인이 뭐길래?

      양주 아파트 화재, 사망 男女 2명-부상 4명…화재 원인이 뭐길래?

      양주 아파트 화재 양주 아파트 화재로 사상자 6명이 발생했다. 의정부 아파트 화재 참사 나흘 만에 양주의 한 아파트에서 또 화재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13일 오전 9시 50분께 경기도 양주시 삼숭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2명이 사망하는 등 사상자 6명이 발생했다…

      • 201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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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주 아파트 화재, 사망 男女 2명-부상 4명…추가 사상자 가능성有

      양주 아파트 화재, 사망 男女 2명-부상 4명…추가 사상자 가능성有

      양주 아파트 화재 양주 아파트 화재로 사상자 6명이 발생했다. 의정부 아파트 화재 참사 나흘 만에 양주의 한 아파트에서 또 화재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13일 오전 9시 50분께 경기도 양주시 삼숭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2명이 사망하는 등 사상자 6명이 발생했다…

      • 201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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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투고/최규호]입말을 무조건 옳게 여겨선 안돼

      국립국어원이 복수 표준어 5개를 포함해 13개의 어휘를 표준어로 인정했다. 대다수 국민이 틀린 줄조차 모르고 써 온 단어들이다. ‘삐지다’와 ‘꼬시다’가 그 예인데, 바른 표현인 ‘삐치다’와 ‘꾀다’로 말하는 사람을 거의 보지 못했다. 이른바 언중의 입말이 ‘삐지다’와 ‘꼬시다’를 선…

      • 201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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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투고/이상협]대학생 주거 대책 세워 주세요

      정부의 주요 부동산 정책은 대부분 실수요층인 중산층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주택임대 정책 역시 무주택자 혹은 신혼부부가 그 대상이다. 하지만 대학생의 주거 문제에 대한 고민은 찾아보기 어렵다. 이런 상황에서 전·월세난은 대학생들의 경제 부담을 더욱 가중시킨다. 저금리 기조에 집주…

      • 201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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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에세이/황용필]사람이 그립다

      [독자에세이/황용필]사람이 그립다

      직장 동료들에게 ‘2014 올해가 가기 전에 해야 할 일 7가지’를 소개해 줬더니 퇴근 무렵 한 동료가 목록 중의 하나인 ‘손 편지’를 써 왔다. 난 여전히 계획 중인데 동료는 행동으로 바로 실천해 나를 부끄럽게 했다. 12월에 들어와서 올해 안에 꼭 이루고 싶은 리스트는 7가지였…

      • 201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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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판은 대기업, 속은 하청직원… 주말없이 일해도 월급은 쥐꼬리

      간판은 대기업, 속은 하청직원… 주말없이 일해도 월급은 쥐꼬리

      《 대기업 계약직 신입사원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드라마 ‘미생’이 종영됐지만 여전히 많은 직장인은 ‘장그래’를 입에 달고 삽니다. 가히 ‘신드롬’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사실 비정규직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8월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비정규직 근로자가 사상 최초로 600만…

      • 201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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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쟁론]우버택시 영업

      [동아쟁론]우버택시 영업

      《 스마트폰 앱으로 승객과 운전사를 연결해주는 새로운 택시 서비스, 일명 ‘우버 택시’ 논란이 뜨겁습니다. 우버는 50개국, 250개 도시에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에는 지난해 8월 들어왔지요. 기존 택시에 불만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훌륭한 대안이 된다며 반기는 이들이 적지 않았습…

      • 201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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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투고/김금원]의식불명 승객 장시간 방치한 지하철

      지난달 30일 오후 3시쯤의 일이다. 서울지하철 8호선 산성역에서 의식불명의 승객을 직원이 억지로 전동차 안에 앉히곤 사라졌다. 그 사람은 의식이 없어서 자기 몸을 가누지 못하고 앞으로 넘어졌다. 숨을 제대로 쉬는지도 확인할 수 없었다. 나는 비상벨을 계속 여러 차례 누르며 승무원이 …

      • 201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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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년 톡톡]“가시지 않은 세월호 후유증… 참 힘든 한 해”

      [송년 톡톡]“가시지 않은 세월호 후유증… 참 힘든 한 해”

      《 올 한 해 우리는 참 힘들었습니다. 다사다난(多事多難)이란 말이 이보다 더 들어맞을 수 있을까요. 경악하고 분노하고 애태우며 한 해를 보냈지만, 이렇게 2014년을 마감하긴 아쉽습니다. 아직 12월, 한 달이라는 시간이 남았습니다. 함박눈이 내리던 12월 첫날, 털실 도매시장에서 …

      • 201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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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편결제 해외 공룡들 몰려오는데… 국내업계는 규제-보안문제 발 묶여

      간편결제 해외 공룡들 몰려오는데… 국내업계는 규제-보안문제 발 묶여

      알리페이, 페이팔 등 해외 전자결제업계의 ‘공룡’들이 속속 한국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지만 아직 이에 맞설 국내 업체들의 수준은 걸음마 단계다. 각종 규제와 당국의 늑장 심사, 보안 문제 등에 막혀 새로운 금융 서비스의 등장과 발전이 가로막혀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해외 업체들이…

      • 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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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투고/이영수]국군포로 끝까지 찾아 생환할 수 있도록 해야

      6월은 보훈의 달이다. 판문점에서 북한군과 대치하고 있는 우리 국군의 모습은 늠름해 보이는 동시에 분단국가의 서글픔을 느끼게 한다. 6·25전쟁 때 자유조국을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의 고귀한 희생을 깊이 생각한다. 다시는 민족의 비극 동족상쟁이 없기를, 이제는 남북 간의…

      • 201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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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드기 무섭다고 나들이 포기? 긴 바지-긴셔츠 챙기면 OK!

      진드기 무섭다고 나들이 포기? 긴 바지-긴셔츠 챙기면 OK!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작은소참진드기 피해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자 산과 들을 찾는 이들을 위해 진드기 예방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산림활동을 할 때는 긴 바지와 긴 셔츠를 착용해 피부가 드러나지 않도록 하는 게 좋다. 피부에 진드기가 달라붙어 있을 경우 핀셋 등을 사용해 천천히 제거…

      • 201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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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 편지/황용필]훈련소에 입소한 아들에게

      아들아, 너의 군 입대를 축하한다. 며칠 전 ‘장정 소포’라는 이름으로 집에 도착한 너의 옷가지와 신발들을 보며 아직 2주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너에 대한 그리움이 제법 크구나. 네 덕분에 그동안 아빠가 무심결에 지나친 병영 문화와 장병들의 세계에 대해 깊게 생각할

      • 201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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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 편지/고은주]엄마를 위한 나만의 ‘흰 지팡이’

      15일은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흰 지팡이의 날’이다. 1970년 국제 시각장애인 연맹인 라이온스가 시각장애인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배려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선포한 일종의 기념일이다. 이름도 전 세계 시각장애인들이 사용하는 적색 띠를 두른 흰 지팡이에서

      • 201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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