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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환노위, ‘68시간→52시간’ 근로시간 단축안 재논의키로

      23일 주당 최대 근로시간을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줄이는 근로기준법 개정안 논의를 재개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결국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다음 주 재논의하기로 했다. 환노위 고용노동소위원회 위원장인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은 이날 회의 직후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다음 …

      • 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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