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나이 오픈 1~2R 단독선두 홍란, 8년만의 우승 도전!
베테랑 골퍼의 오랜 침묵이 깨질 수 있을까. 홍란(32·삼천리)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8년만의 정상 등극에 나선다. 홍란은 18일 브루나이 엠파이어호텔 컨트리클럽(파71·6397야드)에서 열린 브루나이 오픈(총상금 7억원) 2라운드에서 단독선두 자리를 지키고 우승…
- 201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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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골퍼의 오랜 침묵이 깨질 수 있을까. 홍란(32·삼천리)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8년만의 정상 등극에 나선다. 홍란은 18일 브루나이 엠파이어호텔 컨트리클럽(파71·6397야드)에서 열린 브루나이 오픈(총상금 7억원) 2라운드에서 단독선두 자리를 지키고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