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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구글어스’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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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구글어스’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출범

동아일보입력 2012-06-26 03:00수정 2012-06-2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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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公-KT-다음-NHN 참여
3D정보 제공 산업에 활용
한국형 구글어스의 산파 역할을 맡게 될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이 공식 출범한다. 앞으로 국가가 보유한 3차원(3D) 공간정보를 민간에 제공해 공간정보를 활용한 다양한 산업의 활성화를 촉진하게 된다. 구글어스는 미국의 세계적 인터넷 검색업체 ‘구글’이 제공하는 지역정보 서비스로 평면(2D) 및 입체(3D) 지도, 지형 및 건물 정보, 위성 이미지 등을 제공한다. 국토해양부는 대한지적공사, 다음, KT, NHN 등 민관 공동으로 설립한 공간정보산업진흥원(SPACEⁿ)이 26일 출범한다고 밝혔다. 참여 기업은 지난해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했으며 지난해 말 국토부로부터 법인설립 허가를 받았다.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출범으로 한국형 3D 공간정보 오픈 플랫폼인 ‘브이월드’ 서비스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5월에 개발된 브이월드는 한국형 구글어스로, 올 초부터 서울 서초 강남 여의도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운영 중이다.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은 브이월드를 통해 국가 공간정보를 활용한 민간 비즈니스 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의 CI인 ‘SPACEⁿ’의 ‘SPACE’는 공간정보를 뜻하며, 위첨자로 적힌 ‘ⁿ’은 무한한 가능성을 상징하는 N제곱이라는 수학적 기호이자 ‘Network’ ‘New’ ‘Nexus’ ‘Next’ 등과 같은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다.

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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