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7] 걸스데이 '민아', 넷마블 부스서 게이머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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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11월 18일 15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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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민아가 지스타 2017 넷마블 부스를 찾아 게이머들과 함께 했다.

걸스데이 민아가 18일 지스타 2017 넷마블 부스를 방문해 게이머와 함께 했다. (사진 제공=넷마블)
걸스데이 민아가 18일 지스타 2017 넷마블 부스를 방문해 게이머와 함께 했다. (사진 제공=넷마블)

걸스데이 민아는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는 지스타 2017에 넷마블이 출품한 모바일 MMORPG '테라M'의 공식 홍보모델이자 힐러다. 탱커로는 추성훈, 딜러로는 남궁민이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지스타 현장을 찾은 민아는 관람객들에게 '테라M' 관련 퀴즈를 내고 선물을 나눠주는 등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를 함께했다.

걸스데이 민아가 18일 지스타 2017 넷마블 부스를 방문해 게이머와 함께 했다. (사진 제공=넷마블)
걸스데이 민아가 18일 지스타 2017 넷마블 부스를 방문해 게이머와 함께 했다. (사진 제공=넷마블)

한편, '테라M'은 오는 28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모바일 MMORPG로, 이미 사전예약자 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2,500만 게이머가 즐긴 원작 PC용 MMORPG '테라'의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작품으로, 뛰어난 캐릭터성과 고품질 3D 그래픽, 논타겟팅 및 연계기를 활용한 콤보 액션, 탱커와 딜러 그리고 힐러 역할을 바탕으로 펼치는 정통 파티플레이가 강점이다.

동아닷컴 게임전문 조광민 기자 jgm2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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