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아시아 2014] “닮지 말고 예뻐지세요” 국내 미용 성형 대표브랜드 바노바기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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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4월 29일 1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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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급 수술 시스템으로 본연의 아름다움과 안전 최우선 추구
국내 미용 성형 분야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바노바기성형외과(원장 반재상, 오창현, 박선재, 이현택)는 마취, 수술, 회복 시스템에 있어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본원은 연 건평 600평, 6층 건물에 최신식 의료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본원 옆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별관이 자리 잡고 있다. 이처럼 시설 규모는 물론이고 의료진도 각 분야 최고의 전문의들이 포진하고 있다.

바노바기성형외과는 환자의 아름다움은 물론이고 안전 역시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학병원급 수술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팀이 상주해 있다. 또한 응급수혈장비, 심장제세동기, 수술장의 오염을 막는 단독 공조시스템을 갖추고 정전에 대비한 비상전력발전시스템과 대용량배터리, 무균수술실을 운영하고 있다.

양악·안면윤곽 6000건 임상 경험, 지방흡입 8000여 건 시술 경험

바노바기성형외과는 양악.안면윤곽, 가슴성형, 지방흡입, 주름성형, 눈.코 성형 등 각 분야에 풍부한 임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양악.안면윤곽수술의 경우 6000여 건에 이르는 임상 경험으로 안전하고 자연스러운 결과를 추구한다. 특히 성형외과와 구강악안면외과, 치과의 협진 시스템으로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수술법을 제시하고 있다.

가슴성형 역시 확대는 물론 축소수술까지 환자의 체형에 맞는 자연스러운 라인을 만들어 준다. 지방흡입은 개원 후부터 현재까지 약 8000여 건에 이르는 시술 경험을 축적했다. 또한 보톡스, 필러, 줄기세포 지방이식, 등과 같은 안티에이징 분야도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외국인 환자들의 원스톱 진료, 별관 마련

특히 줄기세포분야는 세포 추출부터 이식, 보관까지 원스탑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눈.코 성형 분야도 무흉앞트임, 비절개법 눈매교정술, 이중 매몰법, 프로파일성형 등 바노바기성형외과만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바노바기성형외과는 해외 환자 유치에도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외국인 환자들의 원스톱 진료를 위해 상담.통역.의전.숙소 등을 제공하고 최근에는 외국인 환자만을 위한 별관도 마련했다.

최영철 동아일보 주간동아 의학담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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