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30초 브리핑]2018년 2월 13일자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2월 13일 10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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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평창올림픽 이후 남북 대화를 지지하고 미국도 북한과 대화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고 워싱턴포스트가 전했습니다. 한미 양국이 올림픽을 계기로 압박 일변도의 대북 정책을 대화로 전환하는 전기를 마련할지 관심입니다. 쇼트트랙 500m에서 금메달 사냥에 나서는 한국 낭자들, ‘2020 행복원정대: 워라밸을 찾아서 7화’, 사회지도층의 부동산 변칙증여 등 오늘의 주요 뉴스를 30초 브리핑으로 만나보시죠.


동아일보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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