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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전통시장에 전시장 만들어 홍보… 우송대, 레스토랑 6주간 직접 운영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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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전통시장에 전시장 만들어 홍보… 우송대, 레스토랑 6주간 직접 운영 기회

유덕영기자 입력 2017-11-30 03:00수정 2017-11-3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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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지원 적극 나서는 대학들
취업에서 창업으로 눈을 돌리는 대학생이 늘어나면서 대학들도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들의 창업을 돕고 있다. 창업을 위한 공간은 물론이고 창업자금과 마케팅까지 지원해 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청년드림대학 중 호서대의 ‘청년상인몰’은 대표적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충남 아산시 온양전통시장 안에 청년상인몰이라는 이름의 카페를 겸한 홍보·판매관을 열었다. 이곳에는 청년 창업자, 예비 창업자들이 만든 아이디어 상품이 전시돼 있어 전통시장을 찾은 손님들이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상품을 구경할 수 있다.

호텔외식조리대를 운영하고 있는 우송대는 학생들이 레스토랑 경영을 직접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창업을 돕고 있다. 15∼20명의 학생이 6주간 학교에서 마련한 매장인 ‘솔반’ 레스토랑을 직접 운영하는 것. 식당의 콘셉트와 메뉴, 홍보, 원가 분석 등 운영의 모든 과정을 학생들이 직접 수행하면서 외식 창업의 실전 역량을 키우도록 하고 있다. 식재료비 지원은 물론이고 담당 교수가 컨설팅을 해준다.

한양대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멘토링으로 학생들의 창업을 돕고 있다. 창업강좌 수강생들은 창업전문가 출신 담당 교수나 해당 분야 최고경영자(CEO)로부터 지속적인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또 학생이 창업에 나서면 창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발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관련 분야 전문가로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바로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유덕영 기자 firedy@donga.com

● 특별취재팀

유덕영 우경임 임우선 김하경 기자(정책사회부)
부형권 강재혁 차장(청년드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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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창업지원#호서대#우송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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