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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옆 사진관]카자흐서 돌아온 애국지사 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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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옆 사진관]카자흐서 돌아온 애국지사 유해

최혁중기자 입력 2019-04-22 14:07수정 2019-04-2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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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에 안장돼 있던 독립지사 계봉우(건국훈장 독립장), 황운정 선생(건국훈장 애족장)과 배우자 등 유해 4위가 22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봉환되고 있다. 유해 4위는 카자흐스탄의 수도 누르술탄을 출발해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2호기에 실려 서울공항에 도착, 국립묘지에 안장될 예정이다. 성남=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카자흐스탄에 묻혀있던 애국지사 황운정, 계봉우 지사의 유해가 고국 땅을 밟았다. 어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2호기 편으로 카자흐스탄을 출발해 22일 오전 6시 45분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카자흐스탄 현지에서 봉환식을 직접 주관했고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이 서울공항에 직접 영접을 나왔다.


독립지사 계봉우 황운정 선생의 유해가 서울공항에서 봉환되고 있다.
카자흐스탄 유해봉환식으로 서울공항에 도착한 독립지사 황운정 계봉우 선생의 유가족들이 비행기에서 내리고 있다.
황운정 지사는 함경북도에서 태어나 3.1운동에 참가한 후 러시아로 넘어가 항일 무장투쟁을 했다. 계봉우 지사는 함경남도 출신으로 임시정부 수립 이후 북간도 대표로 지금의 국회의원인 임시의정원으로 활동했다.


카자흐스탄에 안장돼 있던 독립지사 계봉우 황운정 선생과 배우자 등 유해 4위가 22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봉환되고 있다.
독립지사 계봉우 황운정 선생과 배우자 등 유해4위와 유가족을 태운 대통령전용기 공군2호기가 22일 오전 6시 40분 경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카자흐스탄에 안장돼 있던 독립지사 계봉우(건국훈장 독립장), 황운정 선생(건국훈장 애족장)과 배우자 등 유해 4위가 22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봉환되고 있다.
이번 유해봉환으로 두 애국지사와 배우자 두 분까지 총 4위의 유해가 한국땅을 밟았다. 유가족들도 대통령전용기인 공군 2호기로 함께 모셨다.


이번 유해봉환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년을 맞아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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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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