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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새 걸리던 축산유통 추적… 블록체인 활용 10분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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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새 걸리던 축산유통 추적… 블록체인 활용 10분내 처리”

신무경 기자 입력 2018-06-22 03:00수정 2018-06-2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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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6대 시범사업 실시… 4년내 전문인력 1만명 육성 정부가 사육부터 도축, 판매까지 축산업 전 단계를 블록체인으로 공유해 축산 유통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 추적 기간을 최대 6일에서 10분 내로 단축하는 축산물 이력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블록체인 기술 발전전략’을 발표했다. 과기부는 개인통관, 간편 부동산 거래, 온라인 투표, 국가간 전자문서 유통, 해운물류 등 블록체인 6대 시범사업을 실시해 블록체인 초기 시장 형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과기부는 관세청과 함께 주문부터 선적, 배송, 통관 등 전 과정을 블록체인에 기록하는 사업을 실시해 실시간 수입 신고로 통관 시간 단축, 물류비 절감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또 국토부와 함께 부동산 거래에 블록체인을 도입해 부동산 담보대출 요청 시 서류제출을 위해 주민센터, 국세청 등 관계기관을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기로 했다.

과기부는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2년까지 블록체인 전문 인력 1만 명, 전문기업 100개를 육성한다는 포부다. 2019년까지 경기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입주 공간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무경 기자 ye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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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유통 추적#블록체인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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