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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이겨줘서 고마워”… 멕시코 팬, 손흥민에 특별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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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이겨줘서 고마워”… 멕시코 팬, 손흥민에 특별선물

뉴스1입력 2018-07-29 11:35수정 2018-07-2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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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가운데)이 27일(현지시간) 미국 LA 한인타운을 깜짝 방문해 현지 팬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토트넘 페이스북 갈무리).© News1

손흥민(가운데)이 27일(현지시간) 미국 LA 한인타운을 깜짝 방문했다(토트넘 페이스북 갈무리).© News1

한국 축구의 간판 손흥민(토트넘)이 미국에서 멕시코 팬들에게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러시아 월드컵 때의 ‘고마움’ 때문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8일(이하 현지시간) “손흥민이 지난 27일 미국 LA 한인타운에서 진행한 깜짝 팬미팅에 많은 멕시코 팬들이 몰렸다”며 “손흥민은 멕시코 팬에게 멕시코 전통 모자인 솜브레로를 선물 받았다”고 전했다.

현재 토트넘 동료들과 함께 2018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인 손흥민은 휴식일을 맞아 구단 관계자들과 함께 LA 한인타운을 찾았다. 한인타운에서 현지 축구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는데 이 자리엔 적지 않은 멕시코 팬들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 메일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에서 한국이 2-0 승리를 거두면서 스웨덴에 대패했던 멕시코가 극적으로 16강에 진출할 수 있었다”며 “멕시코 팬들은 독일전에서 쐐기골을 터뜨리는 등 대활약한 손흥민에게 여전히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다음 달 1일 AC밀란과 ICC 마지막 경기를 치른 뒤 영국으로 돌아가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을 준비한다. 이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인도네시아로 떠나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에 합류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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