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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北비핵화 여전히 힘든 과제”…아직도 우리 앞에 남아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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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北비핵화 여전히 힘든 과제”…아직도 우리 앞에 남아있어

뉴시스입력 2018-12-08 08:25수정 2018-12-08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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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7일(현지시간) 북한 비핵화를 이끌어내는 과정에서 상당한 경험을 하고 있으며 북한 비핵화는 힘든 과제라고 토로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캔자스주 위치타에 있는 지역 라디오방송 B98 FM의 ‘루카스 & 캐러스 인 더 모닝’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북한 관련 일에 대해 좀 상세히 말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이같이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문제가 되는 비핵화 약속의 결과를 어떻게 트럼프 대통령에게 내놓을지 생각하며 노력하는 기회를 갖는 상당한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지난 5월 2차 방북 때 북한에 억류돼 있던 3명의 한국계 미국인을 돌아오게 했던 일을 큰 성과로 손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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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장관은 “나는 북한에 오랜 기간 인질로 잡혀있던 3명의 한국계 미국인과 함께 미국으로 돌아와 그들이 무사히 가족품에 안기게 했던 믿을 수 없이 좋은 행운을 누렸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북한 관련 이야기를 마무리하면서 “이제 북한의 비핵화라는 힘든 과제(hard task), 힘든 과제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힘든 과제’라는 말을 두 차례 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북한의 비핵화 과제는 여전히 우리 앞에 남아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6월 싱가포르 1차 북미정상회담 이후 북한의 비핵화 절차가 생각했던 만큼 쉽사리 진전되지 않았던 것을 의미하는 말이다.

【로스앤젤레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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