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donga.com

폼페이오 “생산적 대화 나눴다”…‘빈손방북’ 직접 부인
더보기

폼페이오 “생산적 대화 나눴다”…‘빈손방북’ 직접 부인

뉴스1입력 2018-07-13 08:01수정 2018-07-13 08:02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나토정상회의 기자회견…“北 비핵화 의도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친서.(출처=트위터)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12일(현지시간) 최근 방북 결과에 대한 부정적 평가에 대해 부인하고 나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당시 보낸 친서를 직접 트위터에 게재, 폼페이오 장관에 대한 ‘빈손 방북’ 결과를 부인하고 힘을 실어줬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이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이후 가진 최종 기자회견에서 “우리(북한과 미국)는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면서 “우리가 이룩해야 할 많은 실행 과제들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이는 궁극적으로 비핵화 합의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공개한 친서에는 비핵화나 핵무기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폼페이오 장관은 또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대화 상대였던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간에 이뤄진 것과 일관된 약속을 했다는 것이라면서 “이는 북한이 비핵화할 의도가 있고 이를 이뤄내겠다는 약속”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주요기사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

부동산 HOT ISSUE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