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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북미회담에 외무성 국장 파견 결정…북과 접촉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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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북미회담에 외무성 국장 파견 결정…북과 접촉 대비

뉴스1입력 2018-05-20 13:59수정 2018-05-2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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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수집 및 납북자 송환문제 논의 목적
가나스기 겐지(金杉憲治)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 © News1

일본이 다음달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릴 예정인 북미정상회담에 맞춰 외무성 국장을 파견하기로 결정했다고 교도통신 등이 20일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6월12일 가나스기 겐지(金杉憲治) 외무성 아시아 대양주 국장을 현지에 파견할 예정이다. 북미회담에서 미국을 지원하고 정보를 수집해 납북된 일본인들의 송환 문제를 북한과 논의를 위해서다.

이번 가나스기 국장의 파견에는 가나이 마사아키(金井正彰) 외무성 북동아시아 과장이 동행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라고 전했다.

최근 북한은 미국이 일방적으로 자국의 핵 포기만 강요한다면 내달 열리는 북미정상회담을 재고할 수밖에 없다고 알렸다.

하지만 일본은 북한과 미국의 정상회담이 결국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이번 파견을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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