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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측근 호프 힉스, 백악관 새 공보국장에 임명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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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측근 호프 힉스, 백악관 새 공보국장에 임명돼

뉴시스입력 2017-09-13 11:48수정 2017-09-1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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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백악관이 12일(현지시간) 모델 출신인 호프 힉스(28) 백악관 공보국장 대리를 정식 공보국장으로 임명했다.힉스는 지난 7월 앤서니 스카라무치가 열흘 만에 공보국장직에서 물러난 후 공보국장 대리로 일하다 대리직을 떼내고 정식 공보국장이 됐다.스카라무치에 앞서 트럼프 행정부의 초대 공보국장으로 임명됐던 마이크 덥키도 지난 5월 물러났으며 션 스파이서 대변인이 임시로 공보국장 역할을 맡기도 했다.

힉스는 트럼프 대통령 소유의 기업인 ‘트럼프 오가니제이션’의 홍보 담당자 출신으로, 트럼프의 대선유세 홍보팀에 가장 먼저 합류해 대변인으로 활동했던 트럼프 최측근 인사다. ‘트럼프 오가니제이션’에서는 이방카 트럼프의 패션브랜드와 트럼프 리조트 홍보를 맡았으며, 그 전에는 뉴욕의 홍보대행사인 힐치크 스트래티지스에서도 일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물론 그의 딸 이방카와도 각별한 사이이다.


힉스는 백악관 공보국장으로서 미 행정부의 메시지들을 만들어내는 책임을 지게 되지만 공석에 등장하는 일은 세라 허커비 샌더스 대변인보다 더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힉스의 공보국장 기용 발표 외에도 보수 성향의 논평가 메르세데스 슐랩이 선임고문으로 임명되고 라지 샤가 백악관 부대변인으로 임명되는 등의 개편도 함께 이뤄졌다.

【워싱턴=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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