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빛나는 피부! 새로 나온 리엔케이 셀 브라이트닝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3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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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Beauty]

미세먼지와 같이 오염된 외부 환경이나 나날이 강해지는 자외선은 피부 자극의 주범이 된다. 이러한 피부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피부색은 어둡고 칙칙해질 뿐 아니라 다크 스팟이 생기며 균일하지 못한 피부 톤으로 나타난다. 이와 같은 현상은 피부에 노화를 유발하고 피곤하며 나이 들어 보이는 피부로 변화시킨다. 피부를 화사하게 가꿔주고 보호해주는 브라이트닝&프로텍션 화장품에 주목해야할 이유다. 브라이트닝&프로텍션 성분이 어둡고 칙칙한 피부를 맑게 가꾸며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봄 시즌 브라이트닝&프로텍션 이중 케어, 리엔케이 셀 브라이트닝 라인
리엔케이 셀 브라이트닝 익스트림 더블 세럼. 피토 폴리페놀 셀TM의 강력한 에너지가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를 선사한다. 더블 텍스처의 시너지 효과로 피부에 윤기와 광채가 더해진다. 15mL×2 13만원 대.
리엔케이 셀 브라이트닝 익스트림 더블 세럼. 피토 폴리페놀 셀TM의 강력한 에너지가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를 선사한다. 더블 텍스처의 시너지 효과로 피부에 윤기와 광채가 더해진다. 15mL×2 13만원 대.

안티에이징 브랜드 리엔케이(Re:NK)의 ‘셀 브라이트닝 라인’은 미세먼지가 기승인 봄 시즌, 피부를 보호하고 환하게 가꾸어줄 대표 제품이다. 브라이트닝 효능이 뛰어난 폴리페놀의 강력한 에너지가 피부 깊은 곳부터 빛나는 피부로 가꿔 건강하고 맑은 피부를 완성한다. 완전히 말라버린 척박한 땅에서도 31달이라는 긴 기간 동안 죽지 않고 견디는 강인한 생명력을 갖추고 폴리페놀이 다량 함유된 하베리아와 씨홀리에서 추출한 피토 폴리페놀 셀TM이 주성분이다. 이러한 성분의 강인한 생명력이 피부에 브라이트닝 에너지를 전달해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를 선사한다.

리엔케이 셀 브라이트닝 익스트림 크림. 비타 페놀 성분을 함유해 밝고 건강한 피부로 가꾼다. 10가지 비타민 조합 성분이 피부 칙칙함을 케어한다. 50mL 12만원 대.
리엔케이 셀 브라이트닝 익스트림 크림. 비타 페놀 성분을 함유해 밝고 건강한 피부로 가꾼다. 10가지 비타민 조합 성분이 피부 칙칙함을 케어한다. 50mL 12만원 대.
또한 피토 폴리페놀 셀TM의 체계적인 3스텝 테크놀로지로 레드(붉은 피부), 블랙(다크닝), 옐로(칙칙한 피부)에 브라이트닝 케어가 더해져 피부가 더욱 환하게 빛나게 된다.

주력 제품은 ‘셀 브라이트닝 익스트림 더블 세럼’이다. 세럼 안에 들어있는 두 가지의 다른 텍스처가 시너지 효과를 내며 피부 윤기와 광채를 선사한다. 셀 브라이트닝 라인은 ▲셀 브라이트닝 익스트림 클렌징 폼 ▲셀 브라이트닝 익스트림 스킨 소프너 ▲셀 브라이트닝 익스트림 에멀전 ▲셀 브라이트닝 익스트림 크림 ▲셀 브라이트닝 익스트림 더블 세럼 ▲셀 브라이트닝 익스트림 파우더 앰플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리엔케이 셀 브라이트닝 익스트림 더블 세럼을 포함한 스킨케어 라인은 리엔케이 홈페이지 에서 구입할 수 있다.

글/이지은(생활 칼럼니스트)
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
#골든걸#goldengirl#리엔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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