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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보다 열대야 위세…포항·제주·의성 ‘잠 못드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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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보다 열대야 위세…포항·제주·의성 ‘잠 못드는 밤’

뉴스1입력 2018-08-24 09:27수정 2018-08-2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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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폭염주의보 수준 더위 9월 초까지”
제19호 태풍 ‘솔릭’이 몰고온 강풍에 24일 오전 전남 여수시 소라면 대포리 도로 위로 컨테이너가 떨어져 있다. 여수시와 119 구조대는 크레인을 이용해 복구작업을 완료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 News1 DB

23일 밤 11시 상륙해 24일 오전 9시 기준, 중부지방을 관통하고 있는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의 위세가 통하지 않는 곳도 있었다. 경상·제주지역은 23일 밤 기온이 내려가지 않아 여전히 열대야 현상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24일 오전 9시까지 밤 사이 최저기온은 경북 포항시 26.9도, 경남 양산군 26.1도, 제주시 25.7도, 경북 의성군 25.6도 등 전국 곳곳에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서울은 24.2도를 기록해 열대야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열대야는 전날 저녁 오후 6시1분부터 이튿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일 경우를 말한다.

기상청은 “태풍 솔릭이 빠져나가는 24일 오후부터 9월 초까지 폭염주의보 수준의 무더위와 열대야는 계속될 것”이라며 “열사병과 탈진 등 온열질환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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