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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무부 “폼페이오 4차 방북 당장은 계획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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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무부 “폼페이오 4차 방북 당장은 계획 없다”

뉴스1입력 2018-09-12 07:51수정 2018-09-12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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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로선 발표할 방문·회담 없어”
“친서 내용은 밝힐 수 없다”

북한과 미국이 제2차 정상회담 개최를 조율하는 가운데 미 국무부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방북에 대해 “당장은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11일(현지시간)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헤더 노어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 계획을 묻는 말에 “준비사항이나 조만간 비행기에 오를 계획은 없다. 현재로선 발표할 방문이나 회담이 없다”고 답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지난달 제4차 방북을 할 예정이었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비핵화가 진전되지 않고 있다”며 이를 전격 취소했었다.

노어트 대변인은 몇 주 전 국무부가 북미회담을 하기에 적절한 시기가 아니라고 밝힌 것과 달리 백악관이 2차 정상회담을 고려한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시간에 따라 변할 수 있다”며 “그동안 대화가 오가며 변화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낸 친서에 비핵화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있냐는 질문에는 ‘편지의 내용은 밝힐 수 없다’며 답을 피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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