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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방중…4시간 30분간 양제츠와 면담 및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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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방중…4시간 30분간 양제츠와 면담 및 오찬

뉴스1입력 2018-09-08 22:09수정 2018-09-0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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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와서 말씀드리겠다” 정의용 특사, 미소 지으며 중국행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8일 중국 베이징 조어대에서 중국 양제츠 중앙정치국원과 면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18.9.8/뉴스1 © News1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8일 문재인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해 양제츠 외교담당 정치국원과 만났다.

청와대에 따르면 정 실장은 이날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중국 베이징 조어대(釣魚台)에서 양제츠 정치국원과 면담 및 오찬을 이어갔다.

정 실장은 양 정치국원을 만나 지난 5일 특사단의 방북 결과를 설명하고, 북한의 비핵화와 연내 종전선언 협력 등을 요청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정 실장은 이날 오전 8시50분 김포공항에서 중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미소를 지으며 얼굴로 공항에 도착한 정 실장은 ‘오늘 중국에 가는데 계획에 대해 한 말씀 해달라’라는 질문에 “다녀와서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과 종전선언 관련 논의도 나눌 계획인가’라는 질문에는 답변 없이 출국장으로 향했다.

문 대통령은 전날(7일) 정 실장을 중국에 특사로 파견해 특사대표단의 지난 5일 방북 결과를 설명하도록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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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국가정보원장은 9일 일본으로 출국해 10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만나 방북결과 설명 후 귀국한다.

정 실장은 전날(7일) 니콜라이 파트루셰프 러시아 연방 안보회의 서기와 통화했다. 오는 10일에는 6일에 이어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한 번 더 전화통화를 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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