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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평화 수호 보검 마련…전쟁의 불구름 영원히 모르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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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평화 수호 보검 마련…전쟁의 불구름 영원히 모르게 돼”

뉴시스입력 2018-09-08 18:33수정 2018-09-0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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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중앙군사위원회, 국무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등 5개 기구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평화수호의 강력한 보검을 마련해 후손들은 다시는 고난의 행군과 같은 처절한 고생을 겪지 않고, 전쟁의 불구름을 영원히 모르게 됐다”고 추켜세웠다.

8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따르면 지난 7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주년 기념행사에서 5개 기구가 작성한 ‘공동축하문’을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낭독했다.

이들은 축하문에 “최고령자 김정은 동지께서 출중한 정치실력과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굳건히 지켜주시고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대외적 권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 세웠다”고 했다.

이어 “우리 국가에 대한 적대세력들의 침략위협을 근원적으로 종식시키고 국가발전의 평화적 환경을 마련한 것에 대한 전략적 구상을 펼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동지께서는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갖추기 위한 결사전을 진두에서 이끌었다”고 자평했다.

이들은 “최고령자 동지의 대외활동에 의해 전통적인 조중(북중) 친선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승화 발전되게 됐으며 장구한 세월 첨예하게 대치해 온 조미(북미)관계가 새롭게 정립되어 나가는 세기적인 사변이 이룩됐다”고 찬사했다.

그러면서 “인민군장병들은 조국보위, 혁명보위, 인민보위의 총창을 억세게 비껴들고 그 어떤 침략세력도 신성한 우리 조국의 영토, 영공, 영해를 0.001㎜도 침범하지 못하게 하며 창조와 건설의 대격전장마다에서 혁명의 주력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돌격대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치겠다”고 다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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