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코미 前FBI 국장 “트럼프 거짓말에 FBI 평판 손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12-19 03:17
2018년 12월 19일 03시 17분
입력
2018-12-19 03:00
2018년 12월 1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제임스 코미 전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17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른바 ‘러시아스캔들’과 관련해 비공개 증언을 하려고 워싱턴 의사당 내 미 하원 법사위원회 회의장 쪽으로 걸어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첨예한 대립각을 세워 온 그는 이날 “미국 대통령이 계속해서 거짓말을 하고 이 때문에 FBI 평판이 크게 손상됐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워싱턴=AP 뉴시스
#코미 전 fbi 국장
#트럼프 거짓말에 fbi 평판 손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공수처 “이종섭 前장관 추가 대면 조사 반드시 필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러, 한국인 간첩혐의 첫 구금…“국가기밀 외국에 넘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주당 선대위 출범, 이재명-이해찬-김부겸 ‘3톱’ 체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