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donga.com

美 합참의장 13일 방한…北 괌 타격 군사 대응 논의
더보기

美 합참의장 13일 방한…北 괌 타격 군사 대응 논의

뉴스1입력 2017-08-13 09:16수정 2017-08-13 09:16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조지프 던포드 미군 합동참모본부 의장. © AFP=뉴스1

조지프 던포드 미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13일 방한해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점검한다.

던포드 의장은 1박 2일 일정으로 이날 방한해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이순진 합참의장을 만난다.

이번 방한에서 한미 양국은 최근 북한의 괌 인근 포위사격의 구체적 예고 도발에 대한 한미 연합군의 대응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청와대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맥 매스터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의 전화 통화에서 “양국이 안보와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앞으로 취하게 될 단계별 조치에 대해 긴밀하고 투명하게 공조한다는 약속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단계별 조치’와 관련해 청와대 관계자는 “어떤 말씀도 덧붙일 수 없다”며 말을 아꼈다.

다만 던포드 의장이 방한하는 만큼 북한의 괌 포위사격 예고 도발과 관련해 도발 감행, 국지 도발, 기타 도발 등의 구체적 상황을 가정해 상황별 한미 양국의 군사적 대응책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던포드 의장은 청와대와 문재인 대통령 예방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던포드 의장의 방한은 한중일 동북아 3국 순방의 일부로 한국 방문 이후 중국으로 향할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스1)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

부동산 HOT ISSUE

모바일 버전 보기